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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4
    리모, '2023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수상…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부문
    리모는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3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에 참석해 스타트업(인공지능 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리모는 올 한해 국내에서 진행된 각종 의료기기 전시회 및 박람회에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보행분석기 '리모바디S(REMOBody-S)'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리모바디S'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마커리스 3차원 보행모션분석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간단한 영상촬영을 통해 신체 불균형과 보행습관을 모니터링 하고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 진료를 제공한다. 정형외과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예후 검사, 재활의학과에서의 뇌졸중 환자 보행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다.

    의료진은 '리모바디S' 전용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노트북과 소형 일반카메라 1대를 통해 마커 부착 없이 간편하게 환자의 보행능력검사(보행 속도, 좌우균형, 관절각도, 보행변수 등)를 실시할 수 있다.

    기존 병원에서 사용된 보행분석은 카메라 10대 이상을 갖춘 고비용의 보행분석 전용 공간을 마련해 보행자에게 마커를 붙이고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리모는 독자적인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비용과 편의성 부분에서의 단점을 극복하고 의료기기 수준으로 측정 정확도를 높였다.

    또 리모는 식약처로부터 '리모바디S'의 의료기기 1등급 품목허가(제신 23-829호)를 최근 획득했다. 이는 보행분석계 항목으로 승인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의료기기로는 국내 최초다. 마커 없이 측정하는 인공지능 보행분석기로도 보행분석계 항목 중에는 국내 최초로 승인을 받았다.

    리모 배은경 대표는 "평균 연령이 계속 높아지면서 건강관리의 패러다임도 변하고 있다. 앞으로의 건강관리는 특별한 시간과 노력을 소비해야 겨우 가능한 형식에서 탈피해야 한다"며 "리모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더욱 생활밀착형으로 간편하게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토탈 건강관리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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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10
    리모 KIMES Busan2023서 모션분석 SW '리모바디' 첫선
    주식회사 리모(대표이사 배은경)가 오는 13일 열리는 의료기기전시회 KIMES Busan 2023(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보행분석기 리모바디S(REMOBody-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리모바디S는 간단한 영상촬영을 통해 신체 불균형과 보행습관을 모니터링해 건강상태 별로 맞춤 진료할 수 있다.

    정형외과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과 검사를 비롯해 재활의학과의 뇌졸중 환자 보행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의료진은 리모바디S 전용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노트북과 소형 일반카메라 1대를 통해 마커를 부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환자의 보행능력(보행 속도, 좌우균형, 관절각도, 보행변수 등)을 검사할 수 있다.

    기존 병원에서 사용된 보행분석은 카메라 10대 이상을 갖춘 보행분석 전용 공간에서 보행자에게 마커를 붙이고 촬영하는 방식이라 비용이 많이 들었다.

    리모바디S는 보행분석계 항목으로 승인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의료기기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1등급 품목허가(제신 23-829호)를 받았다.

    리모는 이번 KIMES Busan2023에서 관계자 및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리모바디S의 시연과 함께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등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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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10
    리모, ‘KIMES 2023’서 마커리스 AI 보행분석 의료기기 ‘리모바디S’ 선보여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모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Busan 2023(이하 KIMES 2023)’에 참가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보행분석기 ‘리모바디S(REMOBody-S)’를 선보인다.

    ‘리모바디S’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마커리스 3차원 보행 모션분석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간단한 영상촬영을 통해 신체 불균형과 보행습관을 모니터링하고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 진료를 제공한다. 정형외과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예후 검사, 재활의학과에서의 뇌졸중 환자 보행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가능하다.

    의료진은 ‘리모바디S’ 전용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노트북과 소형 일반카메라 1대를 통해 마커 부착 없이 간편하게 환자의 보행능력검사(보행 속도, 좌우균형, 관절각도, 보행변수 등)를 실시할 수 있다.

    기존 병원에서 사용된 보행분석은 카메라 10대 이상을 갖춘 고비용의 보행분석 전용 공간을 마련해 보행자에게 마커를 붙이고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리모는 독자적인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비용과 편의성 부분에서의 단점을 극복하고 의료기기 수준으로 측정 정확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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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07
    리모, KHF에 AI 보행 분석 의료기기 리모바디S 전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리모(대표이사 배은경)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 HEALTHTECH FAIR, KHF 2023)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리모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보행분석기 '리모바디S(REMOBody-S)'를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리모바디S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마커리스 3차원 보행 모션 분석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간단한 영상 촬영을 통해 신체 불균형과 보행 습관을 모니터링하고 환자의 건강상태 맞춤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형외과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예후 검사는 물론 재활의학과에서의 뇌졸중 환자 보행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 가능하다.

    일단 의료진은 리모바디S전용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노트북과 소형 카메라 1대를 통해 간편하게 환자의 보행능력검사(보행 속도, 좌우균형, 관절각도, 보행변수 등)를 실시할 수 있다.

    기존 병원에서 사용하는 보행분석 장비는 카메라 10대 이상을 갖춰야 하는데다 고비용의 보행 분석 전용 공간을 마련해 보행자에게 마커를 붙이고 촬영해야 했다.

    하지만 리모는 독자적인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고비용의 단점을 극복하고 의료기기 수준으로 측정 정확도를 높였다.

    이미 리모바디S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1등급 품목허가(제신 23-829호)를 받은 바 있다. 이는 보행분석계 항목으로 승인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의료기기로는 국내 최초의 사례. 마커 없이 측정하는 인공지능 보행분석기로도 보행분석계 항목 중에는 국내 최초다.

    리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의료계 관계자 및 마켓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리모바디S의 시연과 함께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접근을 통해 리모바디S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본격적으로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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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05
    리모, AI 보행분석 의료기기 '리모바디S' 선보인다... '2023 KHF' 참가
    [바이오타임즈]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모(대표이사 배은경)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 참가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보행분석기 '리모바디S(REMOBody-S)'를 대중에게 선보인다.

    '리모바디S'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마커리스 3차원 보행 모션분석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간단한 영상 촬영을 통해 신체 불균형과 보행 습관을 모니터링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 맞춤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 정형외과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예후 검사, 재활의학과에서의 뇌졸중 환자 보행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 가능하다.

    의료진은 '리모바디S'전용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노트북과 소형 카메라 1대를 통해 간편하게 환자의 보행 능력 검사(보행 속도, 좌우 균형, 관절각도, 보행 변수 등)를 실시할 수 있다.

    기존 병원에서 사용하는 보행 분석 장비는 카메라 10대 이상을 갖춘 고비용의 보행 분석 전용 공간을 마련해 보행자에게 마커를 붙이고 촬영하는 방식이었다. 리모는 독자적인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고비용의 단점을 극복하고 의료기기 수준으로 측정 정확도를 높였다.

    리모는 박람회 일정에 앞서 식약처로부터 '리모바디S'의 의료기기 1등급 품목허가(제신 23-829호)를 받았다. 이는 보행분석계 항목으로 승인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의료기기로는 국내 최초다. 마커 없이 측정하는 인공지능 보행분석기로도 보행분석계 항목 중에는 국내 최초로 승인받았다.

    리모는 이번 '2023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서 의료계 관계자 및 마켓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리모바디S'의 시연과 함께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 올 한해 적극적인 접근을 통해 '리모바디S' 제품을 판매함은 물론이고 본격적으로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3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는 의료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 모아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보건의료정보' '의료 로봇' 'AI 물류' '웰니스'를 주제로 미래를 지향하는 의료 트렌드를 집중 조명하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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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8
    리모, '2023 AI 바우처 지원사업' 소상공인 분과 최종 선정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모(대표 배은경)가 '2023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소상공인 분과)'에서 진행된 최종 과제 선발 10개 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리모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2000개(23년 1월 기준)의 기존 공급기업 중에서 단 10개의 과제 수주 기업을 선발하는 과정으로 리모의 발탁은 그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리모는 이번 선발 과정에서 체형 및 신체사이즈 분석 기술이 탑재된 피트니스용 인공지능 체형 플랫폼인 '메타핏(METAFIT)' 프로젝트로 주목받았다. 기존의 체형분석 기술은 대형 설비, 긴 시간 및 고비용이라는 단점이 존재했으나 리모는 인공지능 기술로 해당 단점들을 극복했다.

    '메타핏(METAFIT)'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태블릿 키오스크 제품이다. 대형 설비에서 오는 비용 부담을 큰 폭으로 줄였으며 이동 가능해 공간 활용이 자유롭다. 또한 사용자에게 신속한 체형분석은 물론이고 신체기능 개선을 위한 운동 코칭 서비스까지 제공해 'AI 개인 트레이닝 플랫폼'으로서의 구성을 갖췄다.

    리모는 이번 '2023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소상공인 분과)'을 통해 '메타핏(METAFIT)' 제품을 57곳의 주요 피트니스 관련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리모와 주요 수요기업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피트니스 업계에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릴 수 있게 됐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한 수요처에 공급기업이 개발한 솔루션을 구매·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산업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다.

    리모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지난 22년부터 공급기업으로 참여했으며, 체형 및 신체사이즈를 분석하는 '메타핏(METAFIT)' 외에도 일반카메라의 걸음걸이 영상에서 보행능력과 관절가동범위를 3차원으로 분석하는 '리모바디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등 초 개인화된 헬스케어 AI SaaS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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